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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배우 이태임이 다이어트로 인한 성형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매니지먼트 해냄 측은 12일 스포츠조선에 "이태임의 얼굴이 달라 보인다는 말씀이 있는데 성형을 한 것은 절대 아니다"라며 "배우로서 화면에 좀 더 예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다이어트를 했는데 인상이 많이 달라져 보이는 탓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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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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