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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정다은 아나운서가 행복한 신혼여행의 순간을 만끽중이다.
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는 5년의 열애 끝에 지난 3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조우종의 스케줄을 배려해 결혼 2주가 지나 뒤늦은 신혼여행길에 올랐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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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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