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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콜드플레이가 내한을 앞두고 기습 입국했다.
지난 13일 콜드플레이는 트위터를 통해 입국 소식을 전했다. 14일 입국 할 것으로 알려졌던 콜드플레이는 대만공연을 마치고 전용기로 조용히 입국했다.
한편 콜드플레이는 15일~16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콜드플레이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2' 공연을 펼친다. 당초 1회 공연을 계획했지만 놀라운 속도로 티켓이 매진돼 추가 공연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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