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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최강희가 헌혈로 자신감을 회복 했다고 고백했다.
이날 최강희는 헌혈을 꾸준히 하는 이유에 대해 "헌혈을 하면 제가 깨끗해지는 기분이 든다. 제가 헌혈을 하면서 자존감이 높아졌다. 남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존재가 된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헌혈 30회를 하면 은장을 주더라. 그리고 60회를 하면 금장을 받는다"면서 "60회를 꼭 달성해서 금장을 받겠다"고 남다른 포부를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