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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 게스트로 합류해 라오스로 떠난 차태현이 여행 중에도 오매불망 아내를 생각하는 모습을 보이며 '사랑꾼'이란 말을 들었다.
그뿐 아니라 이후 이어진 일정에서도 차태현은 맛있는 것을 먹거나 예쁜 것을 볼 때마다 한국에 있는 아내와 아이들을 떠올리며 선물부터 챙기는 등 소문난 애처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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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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