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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여장으로 화제 된 바 있는 가수 조권이 여장하는 데만 한 시간 반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조충현 아나운서가 이어 "여장한 후, 주변의 반응은 어떤지?" 묻자, 조권은 "어머니께서 '넌 내 배에서 나온 애가 아닌 거 같다.'고 하더라. 가끔 '딸아, 뭐 하니?'라고 문자를 보낼 때도 있다."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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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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