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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모델 비비안의 성형의혹이 말끔히 해결됐다.
비비안의 얼굴을 자세히 살핀 박나래는 "사각턱이 조금 남아있다. (성형)한 거였으면 다 했지 왜 남겼겠냐"라며 설명했다. 또한 코를 보자 비비안은 코를 흔들며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며 "코는 성형 하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밝히기도.
모든 감정을 끝낸 박나래는 "쌍커플은 했다"라며 "한쪽 매몰방법이다"라고 꼬집었고, 정확한 박나래의 감정에 비비안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기사입력 2017-04-18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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