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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한은서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비바 앙상블'은 청소년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기 위해 제작된 장애 이해 교육 드라마로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 연주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장애를 극복해나가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담았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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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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