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크라임씬3' 제작진이 사회상을 반영한 에피소드에 대해 소개했다.
김 PD는 "일단 8회까지는 스토리를 저희가 만들어놨다. 조금씩 보완을 하고 맞춰서 장진 감독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짜려고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