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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불후의 명곡' 300회가 '무한도전'을 눌렀다.
특히 뮤지컬 배우 선후배인 남경읍과 민우혁은 "매년 이때쯤이면 항상 생각나는 그 누군가가 있는데, 그들의 생각을 하며 저희들이 연출해봤다"며 '못다 핀 꽃 한 송이'를 열청하며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는 무대를 연출해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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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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