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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채정안이 퀴즈 상품으로 '키스'를 내걸었다.
이에 채정안은 "그럼 오늘 그냥 키스로 갈까?"라고 파격적인 발언을 해 멤버들을 패닉에 빠트렸다.
결국 채정안은 "그럼 선물을 프랑스 인사법을 갈게. 세게 안으면서 양볼에 뽀뽀 두 번하는 것"이라고 정리했고, 김희철은 "나 오늘 안 웃길거야. 진짜 다 맞춘다"라며 열의를 불태워 폭소를 더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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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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