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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로희가 첫 심부름을 무사히 마쳤다.
가게에 도착한 로희는 "무엇을 사오러 왔냐"는 가게 주인의 물음에 잠깐 생각하며 "물, 커피!"라고 씩씩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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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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