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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아이해' 안효섭이 류화영에 두근거림을 느꼈다.
이에 남매들은 반대했지만, 나영실은 오히려 화를 내며 반박해 남매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결국 누구에게도 말을 할 수 없었던 변라영(류화영)은 혼자서 강당에서 술을 마셨고, 이상한 소리에 박철수(안효섭)가 강당으로 향했다.
이후 두 사람이 밀착했던 순간, 박철수는 변라영에게 두근 거림을 느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4-2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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