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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는 형님'이 3주 만에 다시 한 번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외에도 채정안과 박성웅은 기존 배우의 이미지를 벗어던진 파격적인 예능감을 선보였다. '국민 첫사랑' 이미지의 채정안은 신개념 '베를린 댄스'를 선보이거나 문제를 맞힐 때 연신 엉뚱한 대답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서장훈은 "(채정안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보는 캐릭터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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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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