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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최화정의 파워타임' 위너 강승윤이 이번 노래 '릴리릴리'를 4시간만에 작곡했다고 밝혔다.
이어 강승윤은 "릴리릴리를 작곡하는데는 4시간이 걸렸다. 딱 느낌 잡아서 틀 잡고 전체적인 곡 쓰는데 걸린 시간이다. 수정 작업은 더 오래 걸렸다"고 설명했다. DJ최화정은 "히트곡 비하인드 스토리 들어보면 빠르게 나오는 경우가 많더라"고 맞장구를 쳤다. 이승훈은 "원래 (강)승윤이가 곡을 빨리 쓰는 타입이다. 며칠씩 쓰는 사람이 있고, 금방 쓰는 사람이 있다"고 거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