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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서인국 측이 병역 판정 재검사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7일 "서인국은 27일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재검사를 받았다. 일반적인 신체 검사는 당일 검사를 통보받지만 서인국은 재검사 진행 결과 정밀검사가 필요하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에 6월 5일 대구 중앙신체검사소에서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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