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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K팝'을 대표하는 이른바 '월드스타' 3사람이 한 자리에 모였다.
비는 싸이에 앞서 '월드스타'로 이름을 드높인 바 있다. 박진영은 원더걸스, 미쓰에이, 트와이스, 2PM 등을 통해 K팝의 전성기를 이끌어온 대표 프로듀서다. 싸이는 '강남스타일'로 빌보드차트와 유튜브를 휩쓴 한국 가요사상 가장 세계적인 스타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4-2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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