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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맞아?' 김사랑 '초동안X넘사벽 몸매' 깜짝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7-04-27 16:06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매일이 리즈다.

김사랑이 촬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27일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 장은 촬영장 가는 길에 차 내부에서 찍은 얼굴 사진. 나머지는 촬영 중에 찍은 사진들이다.

뽀얀 피부에 잡티 하나 없는 얼굴은 불혹의 나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다. 촬영 중에 찍은 몸매가 확연히 드러난 사진은 더욱 놀랍다.

김사랑은 "오랜만에 이런 옷을 입어본다"며 타이트한 화이트 미니 드레스 맵시를 선보였다. 긴 팔다리와 잘록한 허리가 강조된 S라인으로 2000년 미스코리아 진의 위엄을 당당하게 뽐냈다.

한편 김사랑은 다양한 화보와 광고 촬영을 하면서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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