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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매일이 리즈다.
뽀얀 피부에 잡티 하나 없는 얼굴은 불혹의 나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다. 촬영 중에 찍은 몸매가 확연히 드러난 사진은 더욱 놀랍다.
김사랑은 "오랜만에 이런 옷을 입어본다"며 타이트한 화이트 미니 드레스 맵시를 선보였다. 긴 팔다리와 잘록한 허리가 강조된 S라인으로 2000년 미스코리아 진의 위엄을 당당하게 뽐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4-2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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