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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가 수줍은 우리"…이요원X유선, 여배우의 봄날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4-27 17:10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이요원과 유선이 유쾌한 오후를 즐겼다.

이요원은 27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유선 언니랑, 기분좋은 봄날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유선도 "오랜만에 요원이랑~ 아직도 셀카가 수줍은 우리. 언제 만나도 유쾌한 솔직담백 매력적인 그녀와"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이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요원과 유선은 예쁜 까페에 앉아 봄날의 오후 티타임을 즐기고 있다.

이요원과 유선은 지난 2012년 MBC 드라마 '마의'에서 처음 만나 우정을 쌓아왔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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