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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최강희가 전수진과 함께 납치범에게 당했다.
그럼에도 의심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 유설옥은 "범행 수법이 너무 똑같다. 성형수술을 했을 수도 있다"라며 생각을 고심한 끝에 "발걸음은 범임의 지문과도 같다"는 것을 떠올렸다. 다시 한 번 CCTV를 본 유설옥은 노두길임을 확신, 결국 또 다른 섬으로 들어가는 김호순과 노두길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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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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