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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다이아가 경찰서 공연 도중 빅뱅 탑과 깜짝 만남을 가졌다.
이때 기희현이 눈썰미 좋게 마스크를 쓴 한 경찰관을 지목했다. 강남경찰서에는 의경으로 복무 중인 빅뱅 탑이 있었던 것. 객석에서는 "최승현" 연호가 터져나왔다.
다이아는 가요계 대선배에게 폴더 인사를 했고, 최승현도 기쁜 내색을 감추지 않았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0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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