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이종석이 천진난만했던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어린 이종석은 바람개비가 달린 토끼 풍선을 휘두르며 위풍당당하게 잔디밭을 달려가던 중 축구공을 발견했다. 공을 향해 힘차게 발길질을 했지만, 장엄한 헛발질에 그쳤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