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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O tvN'주말엔 숲으로'에 새롭게 합류한 에릭남이 최근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속내를 내비쳤다.
한편 '주말엔 숲으로'는 도시 생활에 지친 주상욱-김용만-에릭남, 세 남자가 자연으로 떠나 그곳에 만난 신자연인(3040 욜로족)과 함께 생활하며 자신만의 '욜로'(YOLO:You Only Live Once) 라이프스타일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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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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