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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변호사가 자신의 일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어느 날 한 선배가 너무 피곤하니 마사지를 받으러가자고 하더라. 보통 마사지사들은 만져만 봐도 얼마나 피곤한지 신체 상태를 안다. 선배를 마사지하더니 '이렇게 피곤해서 어떻게 다니셨어요?'라고 말하더라. 그리고 저를 만지더니 '산 사람의 몸이 아니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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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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