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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가수 한동근과 비투비 육성재가 자석처럼 끌렸다.
이를듣던 한동근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그는 "나도 그렇다"며 육성재에게 다가갔다. 육성재는 한동근에게 "노래도 너무 잘 부르신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한동근도 "드라마 '도깨비' 엄청 많이 봤다"고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은 포옹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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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0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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