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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원년멤버 김준호. 김대희가 '개그콘서트' 900회를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대희는 "김준호는 1회부터, 나는 파일럿부터 '개콘'에 임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2년 반 만에 900회 특집 무대에 선다. 그 누구보다 벅차고 설레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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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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