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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택시' 임성언이 '산장미팅-장미의전쟁'에 대해 "전 썸이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짜 썸도 있었냐'는 말에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저는 전혀 없었다. 전 휴대폰도 없었다"면서 "산장에 출퇴근만 했다. 출연자와 사석에서 본 적이 한번도 없다. 촬영 안할 때는 남녀 출연자 각자 방에 갇혀 있고, 방 사이마다 매니저들이 보초를 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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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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