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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노을 전우성이 2세 소식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노을과 하동균이 출연했다.
이에 축하 인사가 이어지자 전우성은 "감사하다. 10월 4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아직은 성별을 모른다. 두 사람 다 건강하게만 자라주길 기다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우성은 2015년 2월 3세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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