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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대장암 투병 중인 개그맨 유상무가 지난 2년간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기부해 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유상무는 지난달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은 후 국립암센터에서 대장암 수술을 받았다.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그는 통원 치료를 받으며 회복에 힘쓰고 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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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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