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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왕지원이 국제그룹 창업주의 외손녀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국제그룹은 비운의 기업이다. 1947년 창업자 양정모 회장이 부산 동구 범일동에 세웠던 고무신 생산 업체 국제고무공장에서 출발했다. 1981년에는 프로스펙스(PRO-SPECS)를 만들어 해외 수출 기업으로 성장했다.
왕지원은 이날 놀라운 발레 실력을 선보여 패널들과 MC들의 끊임없는 감탄사를 유발하기도 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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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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