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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아주멋진날' 2017년 세븐틴 멤버들의 소원이 공개된다.
멤버들은 그 동안 가슴에 맺힌 한(?)을 털어 놓으며, '연습실 청소 좀 그만 하게 해달라', '더 이상 멤버들만 알고 나만 모르는 것은 없게 해달라', '액운 대신 다이어트 요요 현상을 날려 버리겠다', '겁쟁이에서 탈출하고 싶다'는 등 지극히 사적이고 소소하면서 울분(?)이 가득하기도 한 소원을 빌었다고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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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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