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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의 연인 김민준 씨가 사생활을 지켜 달라는 호소문을 올렸다.
김민준 씨는 11일 비공개 상태인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저는 브랜드 디렉터가 아닌 현재 평범한 회사원 일반인이다"라며 "원래 비공개이던 제 사적인 계정의 게시물과 저의 얼굴이 동의 없이 인터넷 뉴스를 통해 기사화되어 퍼지고 있고, 이에 힘이 든다. 일반인, 회사원으로 저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주시면 감사하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기사입력 2017-05-1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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