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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정우성이 곽경택 감독의 신작 '마왕' 출연을 검토 중이다.
'마왕'은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왕에게 빼앗긴 여인을 되찾으려는 천민이 흡혈귀의 힘을 얻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곽경택 감독의 신작이다. 앞서 곽경택 감독과 정우성은 2003년 개봉한 '똥개'로 인연을 맺은 바, 두 사람의 재회가 '마왕'으로 이뤄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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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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