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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온주완이 "꿈만 같은데, 깨고 싶지 않다"는 DJ 데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온주완은 "라디오 방송 진행, 꿈만 같은데 깨고 싶지 않다"면서 "많이 떨리지만 안 떨리는 척, 매일 했던 것처럼 태연한 척 해보겠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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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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