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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원나잇 푸드트립' 현주엽이 역대급 신기록을 세웠다.
음식을 싹쓸이한 현주엽은 "내가 음식 많이 가려서 집사람이 내가 밥이나 굶지 않을지 걱정하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대사관에 다녀와야 할 거 같다. 여권 속지가 부족하다"며 도장으로 꽉 찬 여권을 제작진에게 건넸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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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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