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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정글의법칙' 이경규를 낚아올린 것은 '낚시'였다.
하지만 PD는 손사래를 치며 "가서 낚시하시면 된다"며 꼬드겼고, 뉴질랜드산 낚시 세트도 안겼다. 마음이 동한 이경규는 낚시 포즈를 취하며 섭외에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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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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