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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섬총사' 김희선과 강호동, 정용화가 첫 만남을 가졌다. 세 사람은 서로가 '경상도민'임을 확인하고 폭소했다.
김희선은 "저도 대구"라며 사투리를 꺼내 부산-마산 사나이인 두 사람을 폭소케 했다. 뜻밖의 경상도 3인방이 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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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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