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귓속말'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시청률을 20%를 돌파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22일 나란히 첫 방송된 MBC '파수꾼'과 KBS 2TV '쌈 마이웨이'는 '귓속말'의 기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파수꾼' 3부와 4부는 4.6%와 4.8%, '쌈 마이웨이'는 6.0%를 각각 기록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