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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엘르 패닝이 프랑스 칸에서 한 과감한 노출이 그녀의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엘르 패닝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칸에서 열린 제70회 칸국제영화제의 '하우 투 토크 투 걸스 앳 파티스(How to Talk to Girls at Partie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엘르 패닝에 이어 커스틴 던스트도 25일 칸 행사에서 아찔한 드레스 노출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커스틴 던스트는 하늘빛 여신같은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물까지 보였다. 하지만 너무 깊이 파진 드레스 네크라인이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