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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진재영이 20대 뺨치는 수영복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진재영은 26일 인스타그램에 멕시코 칸쿤의 한 리조트에서 촬영한 수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그중 셀카 사진에 "한동안 뜸했던 소식에 안부를 묻는 분들께 친절하지 못했다. 주위엔 그런 나 때문에 온통 미안해지는 감정 뿐"이라며 "씩씩한 진재영으로 다시 웃겠다"고
한편 진재영은 2008년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이후 2010년 4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하며 배우 활동에 공백기를 갖고 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