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뽀빠파리가 올 여름 여성들의 데일리룩을 책임진다.
프렌치 감성 젤리 슈즈 브랜드 뽀빠파리는 2017 SUMMER 신제품인 '디데'를 선보인다. 베이직한 디자인에 메탈굽이 포인트로 가미된 이번 제품은 안정적인 착화감까지 갖춰 올 여름 여성들의 감각적인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한 디데는 발등을 아래 위로 두 번 잡아주는 스트랩이 특징으로 편안함을 더했다. 또한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은 어떤 스타일에도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어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뿐만 아니라 리본, 하트 등 다양한 잼스를 이용한 커스터마이징은 자신만의 개성을 어필, 유니크함을 배가시켜 준다
뽀빠파리 관계자는 "여름을 맞아 시원하면서도 편안한 슈즈를 찾는 여성들이 많다"라며 "이번에 선보인 뽀빠파리 디데는 잼스를 활용해 유니크할 뿐만 아니라 편안함까지 갖춰 이번 여름 여성들의 일상을 책임질 슈즈로 제격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뽀빠파리의 제품들은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스타럭스 아울렛(현대 김포, 강남, 이대, 명동점)을 비롯한 롯데닷컴, Akmall, Hmall, GS SHOP, 텐바이텐 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6월 초 AK 분당점과 신세계 스타필드 하남점 등 추가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사진=뽀빠파리 halee@sportschosun.com
▶현장정보 끝판왕 '마감직전 토토', 웹 서비스 확대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