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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심형탁이 사극에 도전하며 남다른 한복 자태를 선보였다.
심형탁은 서글서글한 웃음이 매력적인 한량으로 살랑살랑 봄바람같이 떠돈다 하여 춘풍이란 별칭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 없는 듯 보이지만 의외로 모든 궁궐 정보와 비밀에 능통해 견우와 그녀를 도와 정보를 주는 미스터리한 인물로 알려졌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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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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