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안녕하세요' 마마무가 대학 축제 섭외 1순위라고 밝혔다.
마마무는 "벌써 15~16곳을 다녔다"면서 "저희가 형식적인 무대보다는 소통하는 무대를 만들어서 더 찾아주시는것 같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