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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정상회담' 김연경이 연봉에 대해 언급했다.
또 김연경은 시샘이나 질투는 없냐는 질문에 "처음에 터키 갔을 때는 선수들이 '쟤 뭐야' 이런 게 있었다. 근데 점점 갈수록 선수들에게 실력을 보여주니까 선수들도 다가왔다"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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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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