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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노홍철과 당나귀 '홍키'의 행복한 일상이 공개됐다.
엄지원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 홍키. 홍철. 오늘 밤 찾아갈게요. '이집 사람들' tvN 8시 20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노홍철과 엄지원이 MC로 나선 O tvN '이집 사람들'은 나만의 단독주택을 지은 사람들을 찾아가 그들의 집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엄지원과 노홍철은 자신만의 꿈의 집을 지은 사람들을 만나 그들이 어떤 삶을 짓고 사는지에 대해 들어보는 '꿈세권 집들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늘(31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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