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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언니쓰' 멤버들이 마지막까지 끈끈한 케미를 선보였다.
강예원은 "(홍)진경 언니가 쏘시고 샴페인까지, (한)채영이 (홍)진영이가 팔찌 선물해주고 넘 고마워요"라고 덧붙여 언니쓰의 탄탄한 팀워크를 드러냈다.
KBS2 '언니들의슬램덩크2'는 지난달 26일 종영했다. 언니쓰 2기의 신곡 '맞지?'는 부진한 시청률로 인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대미를 장식했다.
기사입력 2017-06-0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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