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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은 해외에 직접 가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 서울 속 세계의 다양한 요리를 소개하는 '세계요리 페스티벌'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밖에 김태우는 64겹의 반죽으로 빚어진 '삼사'를 맛보고 "정말 맛있다"며 물개박수를 치는가하면, 옆에 있던 박소현의 '삼사'까지 뺏어 먹으며 거침없는 먹방 행보를 이어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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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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