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서신애가 깜짝 여군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서신애는 1일 자신의 SNS에 "입대합니다. 단! 결! 선배님 군복"이란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서신애는 전투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했다. 서신애의 아직은 앳되면서도 서늘하게 빛나는 미모가 돋보인다.
서신애는 올해 초 종영한 JTBC '솔로몬의 위증'에 박초롱 역으로 열연한 뒤 현재는 휴식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현장정보 끝판왕 '마감직전 토토', 웹 서비스 확대출시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