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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컬투쇼' 아스트로와 백아연이 '5월의 여왕'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언급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그룹 아스트로와 가수 백아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대해 "제 목소리가 너무 덥지도 않고, 시원하지도 않아서 지금이 딱 맞는 것 같다. 목소리가 계절을 탈 것 같아서 5월에 주로 음반을 낸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컬투가 "사계절 다 음반을 내면 안되냐"고 묻자 백아연은 "그러겠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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