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드, 수사중"…'맨투맨' 박해진, 고스트 요원의 눈빛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6-01 16:19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맨투맨' 박해진이 코믹함을 벗고 날카로운 고스트요원의 눈빛을 빛냈다.

JTBC는 1일 공식 SNS에 "Oh 이게 바로 고스트요원들이다 Oh"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2일 방송될 13회에서 김설우(박해진 분)와 이동현(정만식 분)은 Y를 사칭해 메시지를 보낸 용의자를 찾아 나서게 된다. 사진 속 김설우는 매서운 눈빛을 빛내며 수사에 집중하고 있다. 비싼 그림도 거침없이 자르는 패기가 돋보인다.

김설우가 진실에 한발 더 접근할 수 있을까. JTBC '맨투맨'은 매주 금-토 밤 11시에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현장정보 끝판왕 '마감직전 토토', 웹 서비스 확대출시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